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ising Sun(음반)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이돌 앨범 치고 발라드의 비중이 매우 높다. 아이돌 발라드 느낌이 강했던 전작의 곡들과는 달리, 이후 2007년 슈퍼주니어 2집까지 [[SM엔터테인먼트|SM]]의 종특이 되는 '가창력 어필'이 두드러지는 느낌이 강하다. 특히나 1번 트랙 'Tonight'는 'Whatever they say'의 뒤를 잇는 명품 R&B계 발라드로 그야말로 멤버들의 성장한 가창력을 십분 느낄 수 있다.[* 특히 5인으로서의 마지막 콘서트였던 ‘MIROTIC’에서 공연한 버전이 유명하다. 멤버 전체가 돌아가면서 불꽃 애드립을 하는데 한명도 밀리지 않는다(...) [[https://youtu.be/QRSX47xlTeI|보컬 차력쇼]]] ~~근데 정작 제일 자주 선보였던 '바보'가 전형적인 아이돌 발라드...~~ 마지막 트랙 '약속했던 그 때에'는 동방신기의 모든 앨범을 통틀어 남은 유일한 순수 아카펠라곡. 다만 [[SMP]]가 세 곡(Rising Sun, Dangerous Mind, Free Your Mind)이나 들어있고, 타이틀을 제외한 두 곡은 완성도면에서 좋은 소리 듣는 곡도 아닌지라 이럴 필요가 있었나 하는 소리도 들었다. 그외에 팬들은 'One'을 숨은 명곡으로 많이들 지지하는 편. 다만 '숨은' 곡이라기에는 멤버들도 애착이 있는 편인지 뮤직뱅크에서 한 번 부르기도 하고 콘서트에서도 자주 선곡되었으며, 일본 1집에 Rising Sun과 함께 One의 일본어 번안판이 수록되기도 했다. 전반적으로 타이틀의 강하면서 세련된 이미지가 앨범 전체에도 적용되며, 'Hug'계의 댄스팝 곡은 'Love Is...' 한 곡밖에 없다. 이후 동방신기는 분열 직전까지도 이 이미지를 유지하게 된다. 이 앨범이 이후 동방신기의 방향성을 제시한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